역참에서 오가는 이야기
마음이 도착할
시간을 기다려요.
소개를 읽고, 벗이 되고, 서찰을 띄웁니다.
고개를 넘고 나루를
건너오는 동안
우리는 조금씩 가까워집니다.
지금은 첫 서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 통의 서찰이 이어지는 법
보내는 마음에도,
기다리는 마음에도.
매일의 짧은 안부가 긴 이야기가 되도록.
역담에서는 편지 한
통에도 여정이 생깁니다.
-
一
벗의 이야기를 먼저 읽어요.
좋아하는 것과 소개, 편안한 답장 주기를 살펴보세요. 서로 교류를 수락하면 첫 서찰을 보낼 수 있어요.
-
二
서찰을 봉하고, 전령을 보내요.
꾸밈없는 오늘의 이야기도 좋아요. 전령이 옛길을 따라 마음을 전하는 동안, 지도에서 여정을 살펴보세요.
-
三
당도한 마음을 천천히 열어요.
도착할 때가 되면 봉인을 열 수 있어요.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나의 속도로 다음 이야기를 띄워보세요.
어느 벗의 첫 서찰 · 예시
그대가 사는 고을에는
요즘 어떤 바람이 부나요?
나는
오늘 오래된 책방에서
마음에 드는 문장을 만났소.
다음
서찰에 들려드리겠소.
같은 취향, 서로 다른 고을
처음 만난 벗과
오래 나눌 이야기.
산책길의 작은 풍경, 오래 남은 영화 한 편,
아무에게도 들려주지
못한 사소한 일상.
멋진 글보다 당신다운 이야기를 기다리는 벗을
만나세요.
같은 연령대의 벗을 소개하고, 원치 않는 교류는 언제든 종료·차단·신고할 수 있어요.
당신의 마음을 나르는 전령
천천히 걷거나,
말을 타고 달리거나.
각자의 걸음으로 고개와 나루를 지납니다.
서찰이 사라지는 모험
없이, 마음은 목적지로 향합니다.
역참에서 자주 묻는 말
처음 오셨나요?
지금 앱을 내려받을 수 있나요?
역담은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개 배포 일정과 체험 관련 문의는 support@yeokdam.com으로 보내 주세요.
서찰은 바로 도착하나요?
출발지와 도착지를 잇는 옛길과 전령에 따라 기다리는 시간이 생겨요. 발송 화면에서 예상 시간을 확인할 수 있고, 도착하기 전에는 본문이 열리지 않아요.
서로 모르는 사람과도 벗이 될 수 있나요?
소개와 관심사, 답장 주기를 살펴보고 교류를 청할 수 있어요. 같은 연령대 안에서 서로 수락한 뒤 서찰을 주고받습니다.
집 주소나 현재 위치를 알려야 하나요?
직접 선택한 고을을 사용합니다. 상세 주소와 실시간 GPS 위치는 입력하거나 공개하지 않아도 됩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마음은 닿습니다.